동서발전, 한국공항공사·제주올레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4-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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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홍보로 시민들 자발적 동참 독려

▲한국동서발전은 15일 한국공항공사·올레와 함께 자원위기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5일 한국공항공사·올레와 함께 자원위기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오후 4시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서발전과 한국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공항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차량 5부제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회용 종이 안내물 대신 시민들이 각자의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안내 방식을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의 취지를 한층 살렸다.

동서발전은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발맞춰 승용차 5부제, 승강기 격층 운행, 복지시설 운영시간 단축 등 초강도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차량 2부제 및 직원 차량 동승 캠페인 등을 통해 내부 결속과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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