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맨즈·우먼스위크’ 개최로 봄 패션 수요 공략한다

입력 2026-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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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위크우먼스위크 관련 사진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맨즈위크우먼스위크 관련 사진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쇼핑과 체험을 결합한 대형 패션 행사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선보인다.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이번 행사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맨즈위크에는 70여 개 남성 브랜드가 참여한다. 송지오 옴므, 준지, A.P.C. 맨 등은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닥스, 캠브리지 등 신사복 브랜드에서는 맞춤 정장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아울러 맨즈위크 참여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산토리 위스키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맨즈위크우먼스위크 관련 사진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맨즈위크우먼스위크 관련 사진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우먼스위크에는 9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봄 시즌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미샤, 띠어리, A.P.C. 등 주요 브랜드는 이번 행사에 맞춰 신규 컬렉션을 공개한다. 띠어리는 편안함과 세련미를 강조한 캐주얼 라인을, A.P.C.는 이탈리아 판텔레리아 섬에서 영감을 받은 시즌 컬렉션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마련됐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상하이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슈슈통’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나일로라 팝업에서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맨즈·우먼스위크 공통으로 최대 7% 신백리워드 사은 혜택이 제공된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비짓 코리아’ 프로모션을 통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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