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생활안전 R&D 아이디어 공모⋯자연재난·대형화재 등 8개 분야

입력 2026-04-15 15: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안부, 2026 생활안전 R&D 공모전. (사진제공=행안부)
▲행안부, 2026 생활안전 R&D 공모전. (사진제공=행안부)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일상 속 안전 문제를 창의적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생활안전 R&D(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생활안전 영역에서 기술적 대응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3건의 아이디어가 국가 R&D 사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폭염 노출 근로자 상태 알림 플랫폼'과 '차량에 가려진 보행자 인식 알림 장치'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돼 기술 개발이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 분야는 △자연재난·기후변화 △인파사고 △선박사고 △대형화재 △붕괴사고 △물놀이사고 △교통사고 △승강기사고 등 총 8개 영역이다. 생활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가 주요 대상이다.

국민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이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평가와 국민참여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 창의성, 연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10건의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5점)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5점)이 수여되며 소정의 부상도 함께 제공된다. 무엇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정부의 생활안전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국민 여러분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있는 아이디어"라며 "일상의 위험을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제안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5,000
    • -0.75%
    • 이더리움
    • 3,292,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36,700
    • -1.29%
    • 리플
    • 1,860
    • -0.85%
    • 솔라나
    • 137,200
    • -1.08%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37%
    • 체인링크
    • 15,300
    • -1.73%
    • 샌드박스
    • 49.11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