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주 정례 회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날 오찬 회동을 갖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공동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통해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전쟁 상황 대응의 긴급성을 감안해 오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긴급 현안 보고 및 대응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가 국내 경제와 에너지 수급, 물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정부 대응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