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삼화, 신규 CI 공개…차세대 사업·글로벌 확장 속도

입력 2026-04-09 14: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P삼화)
(사진제공=SP삼화)

SP 삼화는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도약 의지를 담은 신규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기업이미지는 사명 변경 후 처음 공개된 것으로, 80년간 축적한 ‘삼화’의 신뢰와 기술 전문성을 계승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과 첨단 소재 기업 전환 의지를 담았다.

새 CI는 ‘전략적 계승과 혁신’을 핵심 콘셉트로 삼았다. SP는 ‘사람을 위한 솔루션’을 뜻하며, SP 삼화는 이를 통해 도료 사업을 넘어 반도체와 에너지 등 첨단 신소재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가겠다는 방향성을 시각화했다. 회사는 기존 브랜드 자산을 유지하되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비주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신규 CI와 함께 3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차세대 사업 육성 △미래 솔루션 창출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기초 화학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글로벌 종합화학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4,000
    • +0.12%
    • 이더리움
    • 3,15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21,500
    • -1.42%
    • 리플
    • 2,022
    • -0.74%
    • 솔라나
    • 128,100
    • -0.7%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551
    • +0.73%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09%
    • 체인링크
    • 14,250
    • -0.21%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