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봄비…남해안ㆍ제주 강한 비

입력 2026-04-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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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목요일인 9일 전국에 비가 내린다. 비는 새벽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많은 곳 산지 250㎜ 이상, 중산간ㆍ남부 180㎜ 이상), 광주ㆍ전남 50~100㎜(많은 곳 경남 서부 남해안ㆍ지리산 부근 120㎜ 이상)다.

대전ㆍ세종ㆍ충남ㆍ울산ㆍ경남 내륙(지리산 부근 제외)은 30~80㎜,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 및 산지·강원 북부 동해안ㆍ충북ㆍ대구ㆍ경북ㆍ울릉도ㆍ독도는 20~60㎜, 서해5도ㆍ강원 중ㆍ남부 동해안은 10~40㎜의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4도 △강릉 12도 △청주 7도 △대전 7도 △세종 6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2도 △울산 9도 △창원 9도 △제주 13도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세종 15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울산 14도 △창원 16도 △제주 2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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