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ㆍ이란 휴전 환영...호르무즈 항행 협의 지속"

입력 2026-04-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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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저작권자 ⓒ 202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저작권자 ⓒ 202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외교부는 8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 휴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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