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95.0/1495.4원, 7.65원 하락..협상시안 2주 연장 기대

입력 2026-04-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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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미국 이란 협상시안이 2주 연장될 수 있다는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 앞서 중재국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는 협상시안을 이같이 연장해 줄 것을 미국에 제안했으며, 이란에겐 2주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촉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같은 제안에 양측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화답했으며, 이란도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95.0/1495.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4.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7.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46엔을, 유로·달러는 1.1610달러를, 달러·위안은 6.854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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