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8강, 첫날 경기 결과는?

입력 2026-04-08 06: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1차전 첫날 경기 종료

▲챔스 8강, 첫날 경기 결과는?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1차전 첫날 경기 종료 (출처=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캡처)
▲챔스 8강, 첫날 경기 결과는?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1차전 첫날 경기 종료 (출처=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캡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첫날 경기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나란히 원정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은 1·2차전 합산 점수로 승자를 가리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전과 2차전 합계 스코어가 동점일 경우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부를 결정한다.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아스널의 카이 하베르츠가 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주제 알발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아스널의 카이 하베르츠가 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주제 알발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 CP(포르투갈)와의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교체 투입된 카이 하베르츠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승부를 갈랐다.

양 팀은 전반부터 팽팽하게 맞섰다. 스포르팅은 아라우호의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맞히며 아쉬움을 삼켰고, 아스널 역시 코너킥 상황에서 마두에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좀처럼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결국 종료 직전 집중력을 앞세운 아스널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승리한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경기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승리한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경기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같은 날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2-1로 꺾었다. 바이에른은 전반 41분 루이스 디아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시작 직후 해리 케인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9분 킬리안 음바페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동점에는 실패했다.

첫날 결과로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원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두 팀은 각각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유리한 조건 속에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편 이번 8강 대진표는 △아스널-스포르팅 CP △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리버풀(잉글랜드) △바르셀로나(스페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짜였다. 9일에는 파리 생제르맹과 리버풀,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란히 1차전을 치르며 8강 경쟁을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2,000
    • +2.31%
    • 이더리움
    • 3,338,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46%
    • 리플
    • 2,049
    • +3.28%
    • 솔라나
    • 125,600
    • +4.23%
    • 에이다
    • 384
    • +4.63%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4.24%
    • 체인링크
    • 13,670
    • +2.78%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