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SK바팜, AAN서 '세노바메이트' RWE·PK 등 "10건 발표"

입력 2026-04-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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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 2026] '세노바메이트' 실사용증거(RWE), 약동학(PK), 장기 유효성 등 포스터 발표 10건 진행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가 오는 18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신경과학회(AAN 2026)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에 대한 포스터 발표 10건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임상성과와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RWE), 약동학적(PK) 특성, 장기 효능 등에 대한 포스터 발표 10건을 진행한다.

또한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격차를 심층탐구한 ‘희망, 망설임, 불편한 진실(Hope, hesitation, and hard truths)’ 설문의 새로운 방법론적 분석 결과도 공개한다. 해당 설문은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인식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됐고, 지난해 11월 ‘뇌전증 인식의 달’에 첫 공개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조사 설계와 응답자 그룹을 세밀하게 분석한 데이터와 함께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관점을 반영한 인사이트가 추가 제시될 예정이다.

수니타 미스라(Sunita Misra) SK라이프사이언스 최고의학책임자(CMO)는 “뇌전증 관리에 있어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격차를 이해하는 것은 환자 관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설문조사 결과는 뇌전증 환자와 신경과, 뇌전증 전문의, 전문간호인력(advanced practice providers, APPs) 등 환자 관리에 관여하는 다양한 주체가 겪는 경험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다양한 관점을 함께 조망해 진료과정 속의 장벽을 이해하고, 나아가 환자 관리 관련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통의 간극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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