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농가주부모임, 양평서 영농폐기물 수거

입력 2026-04-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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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명 참여, 폐비닐·폐농약병 수거로 농촌환경 정화

▲경기농협 직원과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2일 양평군 지평면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 직원과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2일 양평군 지평면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봄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에 팔을 걷어붙였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는 2일 양평군 지평면에서 '영농後환경愛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농협 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농촌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여주현 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농촌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통해 농촌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농촌공간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부 모임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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