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블록]AI와 Web3 인프라 한자리에…카탈라이즈, ‘AI/InfraCon’ 서울 개최

입력 2026-04-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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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엑셀라·레드스톤 등 참여…AI 기반 금융·온체인 인프라 활용 사례 공유

▲카탈라이즈가 4월 15일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개최하는 ‘AI/Infra-con 2026’ 행사 포스터. 레드스톤, 스퀴드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며 XRP 레저, 엑셀라,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디센트, BNB체인, 아이오타 등 다수의 Web3·금융 인프라 프로젝트 및 파트너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카탈라이즈)
▲카탈라이즈가 4월 15일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개최하는 ‘AI/Infra-con 2026’ 행사 포스터. 레드스톤, 스퀴드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며 XRP 레저, 엑셀라,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디센트, BNB체인, 아이오타 등 다수의 Web3·금융 인프라 프로젝트 및 파트너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카탈라이즈)

글로벌 웹3 전문 컨설팅펌 카탈라이즈(Catalyze)가 주최하고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넥스블록(NexBlock)이 후원하는 ‘AI/InfraCon’이 4월 15일 서울 강남역 인근 드림플러스(DREAMPLUS)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비들 아시아 메인 컨퍼런스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인공지능(AI)과 웹3 인프라가 실제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활용되는지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후원사로 참여한 넥스블록은 국내 독자들에게 글로벌 Web3 인프라와 AI 산업의 주요 흐름을 전달하는 미디어 파트너 역할도 함께 맡는다.

행사에는 개발자, 투자자, 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드나잇(Midnight), 스퀴드(Squid), 엑셀라(Axelar), 레드스톤(RedStone) 등 주요 웹3 인프라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세션에 참여해 시장 흐름과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행사에서는 금융 인프라와 AI를 둘러싼 최근 변화와 함께 탈중앙화 거래 구조의 진화, 실물자산(RWA)과 블록체인의 결합,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 AI 기반 자율 금융 등 주요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전통 금융기관도 함께 참여해 온체인 금융과 기존 금융 시스템 간 접점,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카탈라이즈 관계자는 “AI/InfraCon은 웹3 인프라를 넘어 블록체인 기반 금융과 AI 기반 실행 구조까지 함께 조망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프로젝트와 금융·AI 생태계 간 협력을 통해 실제 시장으로 이어지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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