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세미텍, 국내 최대 SMT 전시서 칩마운터 신제품 공개

입력 2026-04-02 08: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ECAN S1 Plus, S2 Plus 신제품으로 이목
AMR 등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도 선보여

▲한화세미텍 전시 부스 (사진제공-한화세미텍)
▲한화세미텍 전시 부스 (사진제공-한화세미텍)

한화세미텍이 국내 최대 표면실장기술(SMT)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장비 시장을 겨냥한 칩마운터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세미텍은 1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SSPA(Smart SMT&PCB Assembly) 2026’에서 ‘DECAN(데칸) S1 Plus, S2 Plus’를 비롯한 주요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화세미텍의 ‘DECAN’ 시리즈는 넓은 범위의 부품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칩마운터다. 고속 마운터 신제품 ‘DECAN S2 Plus’는 기존 제품 대비 장착 속도와 품질을 모두 개선해 생산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기판 인식 시간을 기존 대비 약 30% 단축해 시간당 최대 9만5000개의 칩을 실장할 수 있다. 특히 독자 개발한 차세대 비전 기술로 장착 지점을 자동 확인하고 정밀 보정할 수 있도록 해 부품 및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다.

‘DECAN S2 Plus’는 또한 최대 4.5㎏의 고중량 인쇄회로기판(PCB) 대응이 가능하다. 사용자 친화 UI 도입 및 디스플레이 화면 확대로 편의성도 높였다.

한화세미텍은 이 밖에도 △‘HM520W’를 비롯한 고속 칩마운터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T-solution’ △SMT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자율이동로봇(AMR) 등을 부스에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국내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AMR은 이동 경로 내 장애물을 인식해 자율 주행하며 운반 작업을 수행하는 이동형 로봇이다. 자재의 공급·회수 자동화로 SMT 라인의 무인화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9,000
    • +0.47%
    • 이더리움
    • 3,423,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4.7%
    • 리플
    • 2,043
    • -1.59%
    • 솔라나
    • 136,400
    • +3.02%
    • 에이다
    • 302
    • -2.58%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7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6%
    • 체인링크
    • 16,090
    • -0.31%
    • 샌드박스
    • 50.37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