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동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1명 사망

입력 2026-04-01 09: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파트 화재. (정용욱 기자·오픈 AI 달리)
▲아파트 화재. (정용욱 기자·오픈 AI 달리)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양천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원 68명, 장비 24대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2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집안에 혼자 있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이번 화재로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이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갤럭시 언팩 D-1…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막바지 준비 분주 [언팩 2026]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자산 2배 수도권에 ‘교통비 프리미엄’ [무임승차의 역설 上]
  • 정부는 ‘공급’, 민심은 ‘대출’…부동산 정책·체감 엇박자 [수요는 지금, 공급은 안갯속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