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05.1/1505.5원, 23.45원 급락..이란 종전 언급

입력 2026-04-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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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이란에서 종전이 언급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달러인덱스는 사흘만에 100을 밑돌았고, 뉴욕 3대증시도 일제히 2~3%대 폭등했다. 3대 국제유가도 일제히 하락했으며, 특히 두바이유는 배럴당 18.73달러(14.57%) 급락한 109.78달러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5.1/150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30.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3.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74엔을, 유로·달러는 1.1556달러를, 달러·위안은 6.887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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