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지선 후 서울대 10개 만들기,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시행"

입력 2026-03-31 16: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석 국무총리가 3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온라인 국정문답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3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온라인 국정문답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31일 "지방선거 후 서울대 10개 만들기,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오픈해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방균형 종합플랜'을 비롯해 총리실이 최근 역량을 쏟는 과제들을 소개했다.

김 총리는 "3, 4월까지 일단 한번 얼개를 잡아야 하는 일들이 몇 개 있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기본 얼개 작업을 하고 있는데 6월 지방선거 이후 공개해 논의해야 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후속 작업도 총리실 소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가특구 규제 개혁 및 산업별 지역 배치 문제도 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지선 전 내부적으로 논의해 선거 직후부터 오픈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또 지방선거 앞두고 비상경제 대응점검, 안전점검, 정책점검 등 3대 부문을 직접 현장 중심으로 챙기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김 총리는 "경제도 분위기를 잡고 좋아지는 상황에 이란 상황이 터져 전반적으로 국민의 걱정이 많다"며 "전반적으로 정부가 긴장을 조이는 게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관련해 김 총리는 "저도 (점검을 위해) 어디를 방문할지 훑어보고 있다"며 다만 "선거(기간이)니 다른 소리를 들으면 안 되는 만큼 출마하는 사람이 있으면 피해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다니면서 공직 기강 부분도 더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쓰레기봉투 등 생필품 수급이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청년 문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5월 중 서울에서 청년 취업 관련 '멘토링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0,000
    • -4.08%
    • 이더리움
    • 2,905,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421,000
    • -1.08%
    • 리플
    • 1,857
    • -3.28%
    • 솔라나
    • 116,800
    • -1.68%
    • 에이다
    • 328
    • -3.53%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36
    • -1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4.89%
    • 체인링크
    • 12,960
    • -1.82%
    • 샌드박스
    • 96.31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