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 한 달간 전면 통제

입력 2026-03-31 09: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재난문자 발송

▲천변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 한달 간 전면 통제 (사진제공=대전시)
▲천변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 한달 간 전면 통제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확인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에 대해 긴급 보수 공사에 착수하면서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보강토 옹벽 붕괴 우려가 제기된 원촌육교 인근 구간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한 달간 천변고속화도로 세종(신탄진) 방향 상행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통제 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부터 원촌교,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에서 원촌육교에 이르는 구간이다.

대전시는 30일과 31일 재차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원촌육교 보강토옹벽 붕괴 우려로 천변고속도로 세종방향 교통 통제 중이니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시는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중앙분리대를 정비해 다음 달 6일부터는 BRT 등 대중교통이 통행할 수 있도록 상행 1차로 확보를 추진 중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원촌육교 램프-B 구간에서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을 확인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합동 점검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안전성 평가를 거쳐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시는 현재 해당 구간 교통을 통제 중이며, 시민들에게 인근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 현장…사상자 7명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0,000
    • -1.49%
    • 이더리움
    • 2,94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441,000
    • -2.02%
    • 리플
    • 1,949
    • -2.11%
    • 솔라나
    • 120,900
    • -1.87%
    • 에이다
    • 346
    • -1.98%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392
    • +1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1.02%
    • 체인링크
    • 13,430
    • -1.9%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