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린나이, 업무협약 체결…간편식 자동조리 앱 협력

입력 2026-03-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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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앱 내 오뚜기 전용관 신설로 구매부터 자동조리까지 연계
3분요리 등 주요 간편식 자동조리 최적화 환경 구축해 선봬

▲오뚜기-린나이 업무협약 체결 단체사진.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린나이 업무협약 체결 단체사진.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린나이와 손잡고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간편식 조리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 간편식 제품을 린나이 자동조리 기술과 연계해 소비자 조리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앱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한다.

사용자는 해당 앱에서 오뚜기 제품 정보 확인과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오뚜기 관에 등록된 제품은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화력과 시간이 설정되어 있어 별도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협업 초기 단계에서는 3분요리와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봬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새로운 미식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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