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日 ‘슈퍼 포뮬러 라이츠’ 타이어 독점 공급 3년 연장

입력 2026-03-30 09: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두희(오른쪽)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상무와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가 후원 조인식을 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이두희(오른쪽)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상무와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가 후원 조인식을 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일본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8시즌까지다.

회사는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열고 대회 운영사인 SFL 어소시에이션과 협약을 체결했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는 F1을 정점으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체계에서 주니어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급 최상위 대회다. 해당 대회에서 성과를 낸 드라이버는 슈퍼 포뮬러·슈퍼 GT 등 일본 최상위 레이스를 거쳐 글로벌 무대로 진출한다.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이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2028시즌까지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회사는 일본 현지 테스트와 대회 운영 측 협력을 통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해 왔다고 설명했다.

대회 참가 차량에는 고속 주행에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한 ‘엑스타 S700’과 우천 환경에서 안정성을 높인 ‘엑스타 W700’이 장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6,000
    • +3.5%
    • 이더리움
    • 3,430,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0.4%
    • 리플
    • 2,059
    • +1.53%
    • 솔라나
    • 138,300
    • +6.3%
    • 에이다
    • 305
    • +0.99%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7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07%
    • 체인링크
    • 16,100
    • +1.19%
    • 샌드박스
    • 50.81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