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블룸에이아이(Blumn AI, 대표 김범수)가 자사 전화상담 솔루션 상담콜을 콜브릿지(CallBridge)로 전격 리브랜딩하고 인공지능 상담의 핵심 동력인 ‘AI 에이전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연결 중심의 상담을 넘어 이해하고 판단하는 AI 상담 플랫폼으로의 완전한 전환을 의미한다. 어떤 AI 에이전트든 손쉽게 올리고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AICC(AI Contact Center) 플랫폼으로서, 끊김 없는 AI 기술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와 고객의 요구사항을 밀접하게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콜브릿지의 핵심 경쟁력은 기업별 상담 환경에 따라 적용 가능한 ‘3대 운영 모드’다. 기업은 ▲전통적인 버튼식 시스템을 유지하는 ‘간편 ARS 모드’ ▲AI가 상담을 전담하는 ‘AI 에이전트 단독 모드’ ▲기존 ARS 플로우에 AI 에이전트가 개입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인 ‘맞춤형 ARS 모드’를 통해 전략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출시된 ‘AI 에이전트’는 프롬프트 기반의 체계를 갖춰 별도의 복잡한 개발 없이도 고객의 의도를 읽어내는 자동 응대가 가능하다.
‘통합 AI 상담 생태계’를 지향한다는 점도 차별화된다. 자체 AI 에이전트는 물론 일레븐랩스(ElevenLabs) 등 외부 AI 기술과의 유연한 연동을 지원해 기업은 산업군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AI 엔진을 골라 쓸 수 있다. 또한 상담 이후에는 ‘AI 분석 대시보드’가 이슈를 자동 도출해 상담 관리자에게 실시간 운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김범수 대표는 “이제 기업 상담은 단순히 전화를 받는 수준을 넘어 비즈니스 맥락을 읽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라며 “콜브릿지는 기업들이 가장 유연하고 강력하게 AX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룸에이아이는 AI 고객상담 플랫폼 ‘해피톡’ 및 ‘콜브릿지(구 상담콜)’, ‘카카오 비즈메시지(알림톡, 브랜드메시지)’, CRM 마케팅 툴 ‘해피싱크’와 ‘헤이데어’ 등 고객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SaaS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