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밍도깨비, 앱스토어 여행 카테고리 인기 무료 앱 3위 기록… 해외 데이터도 앱으로

입력 2026-03-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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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 앱으로 ‘데이터’ 켠다…봄 프로모션 및 B2B 확장 본격화

(로밍도깨비 제공)
(로밍도깨비 제공)

해외 데이터 eSIM 서비스 로밍도깨비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1월부터 2월까지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된 성수기 동안 앱스토어 여행 카테고리 내 인기 무료 앱 순위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엔젤(대표이사 유지원)이 운영하는 로밍도깨비는 트립닷컴(항공), 아고다(숙박)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데이터 영역에서 여행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여행 준비 과정이 항공, 숙박, 환전까지 앱 중심으로 통합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해외 데이터 역시 필수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유심 교체 없이 해외 데이터를 간편하게 개통할 수 있는 국내 앱 기반 eSIM 서비스다. ▲터치 한 번으로 개통 ▲실시간 사용량 조회 및 충전 ▲국가별 다양한 요금제 제공 등을 통해 기존 로밍 서비스 대비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면서 해외 로밍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실제 사용자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로밍도깨비의 평균 재구매율은 89%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충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연중무휴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평균 문제 해결율 9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역량도 확보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단순히 데이터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해외에서도 불편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했다”라며 “구매부터 개통, 사용, 사후 대응까지 모든 경험을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요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로밍도깨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4월 ‘봄맞이 세일해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거리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인기 여행지 데이터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더욱 많은 여행객이 부담 없이 이심(eSIM)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인 고객을 넘어 기업 시장으로의 확장도 본격화하고 있다. B2B 전용 서비스인 ‘로밍도깨비 비즈니스’는 해외출장 시 국가별 요율에 따라 사용한 만큼만 요금이 부과되며 방문하지 않은 국가에 대한 비용 부담이 없다. 통신사 로밍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전 세계 100개국에서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지원한다. 특히 임직원의 데이터 사용량 확인과 비용 정산까지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기업 고객의 도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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