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퀵커머스 ‘매직나우’로 4년간 매출 60%대 성장

입력 2026-03-26 09: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장 90% 수도권∙광역시 등 인구밀집지역 위치

▲매직나우 로고 (사진제공=홈플러스)
▲매직나우 로고 (사진제공=홈플러스)

대형마트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 퀵커머스가 4년간 60%대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경쟁력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에는 익스프레스가 2021년 기업형 슈퍼마켓(SSM) 업계 최초로 선보인 퀵커머스 ‘매직나우(매장에서 직접 지금배송)’가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매장의 신선식품을 1시간 내외로 즉시 배송해주는 퀵커머스 ‘매직나우’가 고객기반 확대와 매출 증가에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익스프레스는 총 293개 점포 중 223개 점포가 퀵커머스 물류기능을 갖추고 있다. 점포의 76%가 온라인 플랫폼의 도심물류센터 기능을 하고 있는 셈이다.

또 익스프레스는 매출의 95%가 식품부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동일규모의 타 유통채널 대비 객단가가 높고, 생필품 특성 상 특별히 별도의 프로모션을 하지 않아도 반복구매가 이루어진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직영점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퀵커머스를 가맹점까지 확대하고, 픽업서비스 및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면 향후 35% 정도 추가적인 매출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44,000
    • -1.34%
    • 이더리움
    • 3,35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39,500
    • +0.35%
    • 리플
    • 1,882
    • -0.79%
    • 솔라나
    • 139,500
    • -1.55%
    • 에이다
    • 271
    • +0%
    • 트론
    • 449
    • -2.6%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0.05%
    • 체인링크
    • 15,660
    • +0.26%
    • 샌드박스
    • 49.38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