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시즌 앞두고 젊은 재능 대거 영입

입력 2026-03-25 08: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초 필리핀 전지훈련에 참가한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올해 초 필리핀 전지훈련에 참가한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젊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최근의 부진을 털어내고 2013~2023 WK리그 챔피언 11회 연속 우승 왕조의 면모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현대제철은 공격진에선 천가람(24), 장유빈(24)을 화천KSPO에서 영입했으며, 강지우(26), 박믿음(26)을 세종스포츠토토에서 보강했다. 또한 수원FC로부터 조미진(25)을, 드래프트에서 홍채빈(22)을 각각 합류시켰다.

용병 역시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토리우미 유카(30)와 재계약하고, 호주의 강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피오나 워츠(30·잉글랜드)를 새롭게 영입했다.

미드필드진으로는 세종스포츠토토로부터 김수진(26), 박혜정(26) 듀오를 영입해 중원 장악력을 강화했으며, 수비에서는 맹다희(29)와 김은솔(26)을 각각 화천KSPO와 서울시청에서 보강하며 안정감을 더했다.

또한 신인 골키퍼 조어진(21)도 합류해 베테랑 김민정(30), 성서울서라벌(24)과 함께 현대제철의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부터 필리핀과 전라남도 강진 등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시즌 개막에 대비하고 있다.

허정재 현대제철 감독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서로를 챙겨주고 한 팀으로 뭉쳐 팀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좋다"며 "올해는 현대제철이 돌아왔다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내달 4일 경주한수원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WK리그 2026 시즌의 대장정에 나선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35,000
    • +1.82%
    • 이더리움
    • 3,24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78%
    • 리플
    • 2,115
    • +1.2%
    • 솔라나
    • 137,600
    • +2.84%
    • 에이다
    • 407
    • +4.63%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1.09%
    • 체인링크
    • 14,050
    • +3.54%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