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30일 제주 타운홀미팅…“대한민국 미래 축소판”

입력 2026-03-22 09: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광·문화·기술 공존…지역자원 활용 산업·일자리 확대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도를 찾아 열두 번째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 그 열두 번째 장소는 대한민국의 가장 특별한 섬 제주특별자치도”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이어 “이런 제주의 강점들이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광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도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이자, 머무는 관광과 K-컬처가 결합된 ‘세계적 관광 수도’, 그리고 ‘지역경제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갈 제주를 꿈꾼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 경남, 전북, 충북 등에서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제주 타운홀미팅 모집 인원은 제주도민 200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96,000
    • -1.76%
    • 이더리움
    • 3,372,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59%
    • 리플
    • 2,080
    • -2.39%
    • 솔라나
    • 124,800
    • -1.81%
    • 에이다
    • 363
    • -1.36%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59%
    • 체인링크
    • 13,540
    • -1.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