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일요일⋯서울 아침 최저기온 4도 [내일 날씨]

입력 2026-03-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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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9도⋯서울은 17도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22일 일요일은 아침 공기가 다소 차갑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큰 일교차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4도에서 19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며 체감 온도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아침 최저 4도 낮 최고 17도로 예보됐고 인천은 4도에서 14도 사이를 기록하겠다. 수원은 2도에서 17도 춘천은 영하 1도에서 17도까지 오르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겠다.

강릉은 7도에서 17도 청주는 4도에서 18도 대전은 3도에서 18도 세종은 2도에서 17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호남권은 전주 4도에서 18도 광주 5도에서 19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영남권은 대구 5도에서 18도 부산 8도에서 16도 울산 5도에서 16도 창원 6도에서 16도로 전망된다.

제주는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9도에서 18도 사이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강수 확률은 30% 수준이다. 부산과 울산도 오후 들어 흐려지며 강수 가능성이 30%로 예상된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은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 지역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건조 특보가 이어진 강원 동해안과 경북 일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은 비교적 잔잔한 편이다. 앞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에서 0.5~1.0m, 서해에서 0.5m 내외로 예상된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 0.5~1.0m 수준의 물결이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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