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 실시'⋯하자 선제 대응 강화

입력 2026-03-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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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근로자가 유보라 입주가구를 방문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단열상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 근로자가 유보라 입주가구를 방문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단열상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은 고객 만족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되며 최근 3년 내 입주를 완료한 단지를 중심으로 하자 점검과 보수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입주 전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회사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90.9%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캠페인을 정례화해 품질 관리와 사후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기존 하자 대응 조직에 협력사 인력을 추가 투입해 보수 속도를 높인다. 신규 입주 단지뿐 아니라 기존 입주 단지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확대한다.

또 신규 입주 단지에는 ‘하자 상주관리 제도’를 운영한다. 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인력이 단지에 상주하며 접수 즉시 보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해당 제도는 주요 공종의 하자 처리율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할 때까지 유지된다.

이와 함께 입주민이 하자 접수와 처리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도 제공한다. 접수 방법과 처리 과정, 유의사항 등을 정리해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지원할 방침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입주민 불편을 줄이고 품질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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