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저축은행 대환대출 출시…중저신용자 금리 부담 낮춘다

입력 2026-03-20 14: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저축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전환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신용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으로 확대한 것으로, 저축은행 이용 고객의 제1금융권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재직기간 1년 이상,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으로 기존 프로젝트 대비 두 배 확대됐다. 대출 기간은 최대 10년이며 원금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대출이동시스템을 적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대환이 가능하도록 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대출 이용 고객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금융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3,000
    • -2.11%
    • 이더리움
    • 3,140,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21%
    • 리플
    • 2,105
    • -2.5%
    • 솔라나
    • 131,400
    • -2.59%
    • 에이다
    • 386
    • -2.77%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1.93%
    • 체인링크
    • 13,280
    • -2.92%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