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산본신도시 9-2구역 사업시행자 지정⋯1기 신도시 재정비 ‘첫발’

입력 2026-03-20 09: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포산본 선도지구 9-2구역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군포산본 선도지구 9-2구역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서 첫 사업시행자 지정 사례를 내며 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LH는 군포 산본신도시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군포 산본 9-2구역은 계획 3376가구 규모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고 이번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처음으로 마쳤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지원이 결합된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군포 산본 11구역(3892가구)에 대해서도 10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향후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50,000
    • +0.17%
    • 이더리움
    • 3,395,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62%
    • 리플
    • 1,858
    • +0.16%
    • 솔라나
    • 145,200
    • -1.29%
    • 에이다
    • 321
    • -2.73%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0%
    • 체인링크
    • 17,510
    • -1.13%
    • 샌드박스
    • 81.39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