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에 강하다’ 나이키, 북중미 월드컵 겨냥 태극전사 유니폼 공개

입력 2026-03-19 09: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호 모티브 디자인에 에어로-핏 기술 적용

대한민국 축구의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담은 태극전사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다.

나이키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19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최신 이노베이션 기술인 에어로-핏(Aero-FIT)을 적용해 경기 중 쿨링 퍼포먼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로-핏은 피부와 원단 사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해 기존 퍼포먼스 의류 대비 두 배 이상의 통기성을 제공한다. 타원형 메시 존을 통해 시각적 요소를 구현했으며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 가벼운 메시를 적용해 냉각 효율을 높였다. 특히 나이키 엘리트 퍼포먼스 의류 중 최초로 100% 섬유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하며 지속가능성을 실현했다.

디자인 컨셉은 호랑이의 기습을 바탕으로 전통 문화 유산과 현대적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결합했다. 홈 유니폼은 백호를 모티브로 타이거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해 팀의 회복력과 단결력을 시각화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꽃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응축된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바이올렛 컬러로 한국 축구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새 유니폼은 23일 공식 선봬며 28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처음 착용할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홈 & 어웨이 제품 (사진제공=나이키)
▲20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홈 & 어웨이 제품 (사진제공=나이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0,000
    • -0.47%
    • 이더리움
    • 2,609,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2.06%
    • 리플
    • 1,700
    • -1.05%
    • 솔라나
    • 108,300
    • -2.78%
    • 에이다
    • 239
    • -0.83%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299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900
    • -0.34%
    • 샌드박스
    • 82.2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