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경제자문회의)
이재명 정부 제1기 국민경제자문회의가 공식 출범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9명의 자문위원 위촉과 5개 분과회의 구성을 완료해 본격적인 자문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김성식 전 국회의원이 부의장(장관급)을 맡는다. 자문위원들은 류근관 서울대 교수 등 28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성장경제, 민생경제, 미래기획, 전략경제협력, 경제안보 등 5개 분과회의로 나뉘어 활동할 예정이다.
성장경제 분과는 재정, 금융시장, 물가 등 거시 경제를, 민생경제 분과는 복지·사회안전망, 일자리, 노동 등을 자문한다. 미래기획 분과는 과학 기술과 인재 양성에, AI 혁신을, 전략경제협력 분과는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에 대해서 정책 자문하기로 했다. 경제안보 분과는 국내외 경제안보, 무역과 통상 등을 자문할 계획이다.
자문회의는 첫 공개 행사로 이달 25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컨퍼런스룸에서 'K-경제안보, 전략과 핵심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