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 세계 최대 농업 박람회 CAC 참가…아시아·중동 네트워크 강화

입력 2026-03-18 13: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19일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원료 소싱 네트워크 강화

▲누보 중국국제농화학·작물보호박람회(CAC) 참가 부스(누보 제공)
▲누보 중국국제농화학·작물보호박람회(CAC) 참가 부스(누보 제공)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세계 최대 규모 농업 박람회 중국국제농화학·작물보호박람회(CAC)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누보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CAC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현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CAC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농업 박람회로, 글로벌 비료 및 농자재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핵심 플랫폼이다. 누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와 중동 등 주요 지역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누보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전쟁 등 글로벌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원료 소싱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비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23,000
    • -1.41%
    • 이더리움
    • 3,37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71%
    • 리플
    • 2,043
    • -2.3%
    • 솔라나
    • 129,800
    • -0.84%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41%
    • 체인링크
    • 14,500
    • -1.2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