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첫 래미안’ 엘라비네, 1순위 경쟁률 25대 1... 3426명 몰려

입력 2026-03-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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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라비네 투시도. (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투시도. (삼성물산)

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약 25대 1을 기록했다. 137가구 모집에 3400명이 넘게 몰리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확인됐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래미안 엘라비네' 1순위 청약의 137가구 모집에 3426가구가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25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228.8대 1)을 기록한 유형은 전용면적 59㎡ B형으로 5가구 모집에 1144명이 신청했다.

앞서 16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35가구 모집에 409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0.4대 1이었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강서구에서 처음 공급하는 래미안 단지다.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 일대) 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 44~115㎡ 272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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