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내·외장 고급미 강화

입력 2026-03-17 08: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외장. (사진=현대차)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외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감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와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돼 실내 고급감이 더욱 향상됐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외장 색상은 전용 신규 색상인 글로우 민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톰보이 카키,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5종이 운영된다. 내장의 경우 전용 신규 색상인 다크 그레이·다크 오렌지(글로우 민트 포인트)와 더불어 블랙까지 총 2종으로 운영된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내장. (사진=현대차)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내장. (사진=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49킬로와트시(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295km(17인치 휠, 복합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으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여유로운 도심 주행 능력을 갖췄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판매가격은 3457만 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2000만 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라운지 모델,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25,000
    • -1.18%
    • 이더리움
    • 3,43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36%
    • 리플
    • 2,109
    • -0.85%
    • 솔라나
    • 125,800
    • -2.4%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5
    • +2.06%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41%
    • 체인링크
    • 13,600
    • -2.44%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