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추경안 국회 제출 즉시 심사…민생 안정 속도전”

입력 2026-03-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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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충격 완화 위해 재정 투입 시급”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추경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추경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심사에 착수하겠다”며 신속한 처리를 예고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며 “유가와 환율이 동요하면서 에너지와 금융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추경 편성이라는 두 가지 특단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유·유통·물류업계와 수출 기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농어민 등 서민 보호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추경의 신속한 집행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유가 안정도 타이밍, 환율 안정도 타이밍, 민생 안정도 타이밍”이라며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획예산처가 초과 세수를 활용해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며 “재정건전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선거용 혈세 살포라는 국민의힘의 발언은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채 발행을 통한 추경이 아니라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민생 지원을 위해 재정을 투입하자는 것”이라며 “지금처럼 대외 여건이 복잡한 시기에는 국회가 경제와 민생 전반의 충격을 줄이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심사에 착수하겠다”며 신속한 처리를 예고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며 “유가와 환율이 동요하면서 에너지와 금융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추경 편성이라는 두 가지 특단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유·유통·물류업계와 수출 기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농어민 등 서민 보호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추경의 신속한 집행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유가 안정도 타이밍, 환율 안정도 타이밍, 민생 안정도 타이밍”이라며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획예산처가 초과 세수를 활용해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며 “재정건전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선거용 혈세 살포라는 국민의힘의 발언은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채 발행을 통한 추경이 아니라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민생 지원을 위해 재정을 투입하자는 것”이라며 “지금처럼 대외 여건이 복잡한 시기에는 국회가 경제와 민생 전반의 충격을 줄이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계 부처는 추경 소요 규모를 신속히 파악해 최대한 빠르게 추경안을 마련해 달라”며 “국회도 추경안이 제출되는 즉시 심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역대 가장 빠른 추경 처리는 국회 제출 10일 만에 이뤄졌던 지난해 5월이었다”며 “이번에도 최대한 속도를 내 역대 가장 빠른 추경 집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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