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봄 전령사 ‘국내산 청견 오렌지’ 올해 첫 출하

입력 2026-03-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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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판매하는 국내산 청견 오렌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유통)
▲1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판매하는 국내산 청견 오렌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춘분을 앞두고 올해 첫 수확된 ‘국내산 청견 오렌지’ 판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견 오렌지는 2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가 제철로, 200~250g 정도의 약간 납작한 모양이 특징이다. 표면이 매끈하고 알맹이가 꽉 차 있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천연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어 봄철 환절기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견 오렌지는 구매 후 서늘한 곳에서 며칠간 후숙하면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산지 직송을 통해 신선도와 맛, 향을 모두 잡았다”며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로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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