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말과 봄 산책하세요”…렛츠런파크 서울 ‘포니체험’ 14일 재개

입력 2026-03-14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서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니 타기·포니랑 놀기’ 구성…연말까지 매주 토·일 운영

▲포니타기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포니타기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승마 체험 프로그램이 다시 문을 연다.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는 14일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니체험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가을 운영 당시 매 회차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동절기 동안 잠시 중단됐다가 봄 시즌을 맞아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봄 시즌 포니체험은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또는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 안에서 천천히 걸으며 승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5000원이며, 안전을 고려해 키 100cm 이상 초등학생부터 참여할 수 있다.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거나 함께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4000원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결제는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며, 과천시민은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포니체험은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니체험 안내문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포니체험 안내문 (사진제공=한국마사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0,000
    • -4.08%
    • 이더리움
    • 2,905,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421,000
    • -1.08%
    • 리플
    • 1,857
    • -3.28%
    • 솔라나
    • 116,800
    • -1.68%
    • 에이다
    • 328
    • -3.53%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36
    • -1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4.89%
    • 체인링크
    • 12,960
    • -1.82%
    • 샌드박스
    • 96.31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