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톡신 실적 호조에 지난해 매출 2473억⋯사상 최대

입력 2026-03-12 16: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172억원으로 15.3% 감소⋯“신제품 출시로 중장기 실적 확대”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전경. (사진제공=메디톡스)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전경. (사진제공=메디톡스)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판매 호조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메디톡스는 연결기준 2025년 매출 24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3억원, 당기순이익은 155억웡로 각각 15.3%, 3.8% 감소했다. 회사 측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다지고,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도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확대하며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국내 개발 신약 40호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 턱밑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를 출시하고,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독자 개발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MT961’(원료명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MT1-48)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빠른 안착에 노력한단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제품들이 중장기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여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5,000
    • -1.91%
    • 이더리움
    • 3,306,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64%
    • 리플
    • 2,163
    • -2.74%
    • 솔라나
    • 133,600
    • -3.26%
    • 에이다
    • 409
    • -2.62%
    • 트론
    • 443
    • -0.67%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06%
    • 체인링크
    • 13,880
    • -3.4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