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본점 1층 로비에서 ‘2026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단은 박춘원 전북은행장과 정원호 전북은행 노조위원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400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800상자를 전북 지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춘원 은행장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을 비롯해 전북은행노동조합 함용훈 수석부위원장 등 노조 간부들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30여명은 즉석밥, 소면, 라면, 칫솔, 치약, 누룽지, 김, 물티슈 등 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다가오는 봄날처럼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민에게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