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에 채택에 "의미 있는 변화 시작"

입력 2026-03-09 20: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전·월세 청년 주거난 관련 현장방문차 대학교 밀집지역인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아 전·월세 주택시장 현장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전·월세 청년 주거난 관련 현장방문차 대학교 밀집지역인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아 전·월세 주택시장 현장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뒤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이제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번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하나 하나 실천되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 시장은 당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계엄과의 단절을 촉구하며 여러 차례 노선 변경을 요구해왔다.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자 오 시장은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 신청 마감 당일인 7일 신청을 하지 않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5,000
    • -3.8%
    • 이더리움
    • 2,507,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287,400
    • -5.8%
    • 리플
    • 1,658
    • -4.11%
    • 솔라나
    • 104,200
    • -6.21%
    • 에이다
    • 228
    • -5.79%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1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5.77%
    • 체인링크
    • 11,470
    • -5.36%
    • 샌드박스
    • 80.01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