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사회 적응 돕기 위한 특강 개최⋯이호선·김경일 교수 강의

입력 2026-03-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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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26일 온라인 진행⋯소통법·협업 역량 실전 노하우 전수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연다.

6일 서울시는 서울런 이용 회원과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소통 전문가 이호선·김경일 교수와 함께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이달 14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특강 주제는 AI 시대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의사소통·공감·경청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강연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통의 비밀’을 주제로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조직 내 신뢰 형성 기술을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2차 강연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일잘러의 핵심, 대화의 심리’를 주제로 동료와의 협업을 이끄는 공감과 경청의 기술과 타인의 마음을 얻는 설득 전략 등 일을 잘하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특강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특강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텍스트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청년 세대가 대면 조직에서 겪는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AI 시대에 조직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우 평생교육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는 직장 내 상사·동료와의 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이 조직 적응의 중요한 요소”라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전 노하우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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