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한화오션과 ‘K-조선 경쟁력 강화’ 맞손

입력 2026-03-06 09: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이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이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한화오션과 손잡고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와 수출 관련 여신 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 금융 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5,000
    • +0.21%
    • 이더리움
    • 3,42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43%
    • 리플
    • 2,253
    • +0.94%
    • 솔라나
    • 138,800
    • +0.51%
    • 에이다
    • 430
    • +2.87%
    • 트론
    • 447
    • +2.29%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35%
    • 체인링크
    • 14,510
    • +1.1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