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하라...더 나은 이란 만들어야”

입력 2026-03-06 07: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혁명수비대 향해선 “무기 내려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리오넬 메시와 대화하고 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리오넬 메시와 대화하고 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요청했다.

5일(현지시간)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축구단 초청 행사에서 “우린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요청한다”며 “이들이 새롭고 더 나은 이란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전쟁은 머지않아 끝날 것으로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한 파트너인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작전이 이란 드론과 미사일 능력을 파괴하고 있다”며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4분 안에 발사대가 요격된다”고 말했다.

또 “그들은 공군도 없고 방공망도 없다”며 “모든 항공기는 파괴됐고 통신망은 끊겼으며 미사일과 발사대도 각각 60%, 64% 파괴됐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은 예정보다 훨씬 이르게 그리고 전례 없는 수준으로 적을 완전히 섬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란 혁명수비대와 이란군, 이란 경찰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아라. 그러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뿐이다. 이제 일어나서 국가를 되찾는 데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4,000
    • +4.1%
    • 이더리움
    • 3,436,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1.64%
    • 리플
    • 2,059
    • +1.98%
    • 솔라나
    • 138,600
    • +7.28%
    • 에이다
    • 306
    • +1.66%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68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25%
    • 체인링크
    • 16,040
    • +1.97%
    • 샌드박스
    • 49.4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