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입 승용차 '2만7190대' 등록⋯전월比 29.7%↑

입력 2026-03-05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29.7% 증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1월 2만960대보다 29.7% 증가하고, 지난해 2월 2만199대보다 34.6% 증가한 2만719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2월 누적 등록대수는 4만8150대로, 전년 동기 3만5428대 대비 35.9% 늘었다.

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7868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BMW 6313대 △메르세데스-벤츠 5322대 △렉서스 1113대 △볼보 1095대 △아우디 991대 △BYD 957대 △토요타 793대 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763대(35.9%) △2000~3000cc 미만 5835대(21.5%) △3000~4000cc 미만 421대(1.5%) △4000cc 이상 352대(1.3%) △기타(전기차) 1만819대(39.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107대(59.2%) △미국 8197대(30.1%) △일본 1929대(7.1%) △중국 957대(3.5%)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3721대(50.5%) △전기 1만819대(39.8%) △가솔린 2484대(9.1%) △디젤 166대(0.6%)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2만790대 중 개인 구매가 1만8317대로 67.4%, 법인 구매가 8873대로 32.6%였다. 개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636대(30.8%), 서울 3606대(19.7%), 경남 1152대(6.3%) 순이었고 법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843대(32.0%), 부산 2592대(29.2%), 경남 1148대(12.9%) 순으로 집계됐다.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5275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 롱 레인지(1740대), BMW 520(1067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2,000
    • -0.4%
    • 이더리움
    • 3,42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53%
    • 리플
    • 2,107
    • -0.33%
    • 솔라나
    • 126,500
    • -0.32%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5
    • +2.06%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68%
    • 체인링크
    • 13,830
    • +0.0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