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테르비나핀 성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피엠맥스네일라카’ 출시

입력 2026-03-05 09: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남제약)
(사진제공=경남제약)

경남제약은 창업 브랜드 ‘피엠(PM)’의 신제품 ‘피엠맥스네일라카’를 출시해 손·발톱진균증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엠’ 브랜드는 1957년 경남제약 창업 당시 출시된 제품으로 ‘국민의 발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 신념 아래 무좀으로 고통받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였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바르는 손·발톱진균증 치료제 대부분은 시클로피록스를 주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피엠맥스네일라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새로운 성분 옵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환자의 사용 편의성과 용법·용량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초기 4주간 하루 한 번 사용 후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 번만 바르면 되는 용법으로 치료 부담을 줄였다. 스파츌라 팁 형태를 적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손·발톱진균증(무좀)치료제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61,000
    • +2.52%
    • 이더리움
    • 3,39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1.39%
    • 리플
    • 2,032
    • -1.36%
    • 솔라나
    • 131,200
    • +0.77%
    • 에이다
    • 301
    • -1.95%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66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2.69%
    • 체인링크
    • 15,800
    • +0.51%
    • 샌드박스
    • 51.16
    • -16.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