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디아크, 이번엔 소속사와 갈등⋯"작업실에 가둬두고 폭언"

입력 2026-03-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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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아크SNS)
(출처=디아크SNS)

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를 저격했다.

4일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라며 불만이 담긴 글을 남겼다.

디아크는 “‘리뉴(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느냐”라며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하겠다”라고 폭로했다.

디아크가 언급한 ‘리뉴’는 2024년 11월 발매된 앨범이다. 이후에도 꾸준히 음원을 발매하며 활동해왔으나 ‘가내수공업’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회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15세의 나이로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21년에는 ‘고등래퍼4’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을 거쳐 2024년 설립된 신생 기획사 가즈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대마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지난 1월 “단순 흡입 의혹으로 억울하게 조사를 받았지만 결백을 증명했다”라며 억울함과 함께 바른 삶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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