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OK저축은행과 최대 7% 이자 ‘다모음 통장’ 출시

입력 2026-03-03 15: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투자·스테이블코인 연계 등 금융 생태계 확대도 추진

(사진제공=다날)
(사진제공=다날)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선불충전·통장 결합 상품인 ‘OK x 다날 다모음 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통장은 다날의 선불충전 플랫폼 다모음(Damoum) 앱에서 OK저축은행 제휴 계좌를 개설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다모음캐시’를 예치해 이자와 결제 혜택을 동시에 받는 임베디드 금융 상품이다. 보관 금액에 따라 연 최대 7%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선불 서비스에 단기 자금 운용의 효율성까지 더했으며, 다날 선불카드 결제와도 연동돼 편의성을 높였다.

다모음은 가입자 100만 명을 확보한 다날만의 독자적 플랫폼이다. 전국 온·오프라인 카드 가맹점 결제 및 간편결제로도 쓸 수 있는 ‘다날 배터리 카드’가 연계돼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앱 리뉴얼을 통해 바코드 결제인 ‘무적페이’, 자체 신용평가모델 ‘믿음파워’를 통한 이용자별 맞춤 충전 수수료 혜택 등을 도입하며 서비스 활용성을 높였다.

다날은 이번 OK저축은행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금융지주사 산하 시중 은행들로 제휴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모음 앱 고도화의 일환으로 금 거래소와 연계해 충전 캐시로 금 투자가 가능한 기능을 검토 중이며, 지난해 파트너 제휴를 맺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및 국내 주요 금융권들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을 다모음에 접목하는 방안도 적극 논의하고 있다.

다날 관계자는 “OK x 다날 다모음 통장 서비스는 다날의 결제 인프라와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결합해 플랫폼의 록인 효과를 극대화한 신개념 금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발굴해 다모음 생태계를 확장하고, 그룹 신사업과도 적극 연계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8,000
    • -0.37%
    • 이더리움
    • 2,96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447,500
    • -0.33%
    • 리플
    • 1,970
    • -0.76%
    • 솔라나
    • 121,600
    • -0.57%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81
    • +1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05%
    • 체인링크
    • 13,510
    • -0.66%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