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눈·비…강원도 최대 30cm

입력 2026-03-01 21: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강원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제주도에는 1일부터 내린 비가 이어지겠고, 그 밖의 전라권과 경남 서부는 새벽부터, 이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충청권에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3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충북 북부·전북 북동부·경북 남서 내륙·경북 북부(북동 산지 제외)·경남 서부 내륙 1~5㎝, 서울·경기 북서부 1㎝ 미만, 충북 중·남부 1~3㎝, 경북 북동 산지 5~10㎝다.

강원도에는 1일부터 사흘간 강원 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강원 북부 동해안 3~10㎝(많은 곳 15㎝ 이상), 강원 내륙·강원 중부 동해안 3~8㎝, 강원 남부 동해안 1~5㎝의 눈이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 내륙·대전·세종·충남·충북·대구·경북 내륙·울릉도·독도 5~10㎜, 광주·전남·전북·경북 북동 산지 5~20㎜, 강원 동해안·산지 10~50㎜, 부산·울산·경남·경북 동해안 10~30㎜, 제주도 20~60㎜(많은 곳 80㎜ 이상)다.

당분간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5m, 서해 0.5~4.0m, 남해 1.5~5.0m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60,000
    • +1.04%
    • 이더리움
    • 3,478,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8%
    • 리플
    • 2,158
    • +3.4%
    • 솔라나
    • 141,600
    • +3.36%
    • 에이다
    • 413
    • +3.77%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8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5.35%
    • 체인링크
    • 15,760
    • +3.41%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