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 건강·안전 완전해” [하메네이 사망]

입력 2026-03-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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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공습에 28일(현지시간) 바레인 미군 기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미사일 공습에 28일(현지시간) 바레인 미군 기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대통령실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무사하다고 밝혔다.

모하마드 마흐디 타바타바에이 대통령실 공보차석은 1일(현지시간) IRNA통신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건강과 안전은 완전한 상태"라고 전했다.

전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는데 이에 대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추모사가 늦어지며 그의 신변에 여러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전날 미국과 이란의 폭격이 시작된 이후 국영방송 등을 통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타바타바에이 공보차석은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헌법 제111조에 규정된 최고지도자 유고시 절차에는 대통령, 대법원장(사법부 수장), 그리고 '헌법수호위원회' 소속 고위 성직자인 이슬람 율법학자 등 3명으로 구성되는 비상위원회가 임시로 최고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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