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이스라엘 한국인 피해 접수·파악 없어" [美 이란 공습]

입력 2026-02-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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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5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에서 정부 합동대응팀 단장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프놈펜/연합뉴스)
▲지난해 10월 15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에서 정부 합동대응팀 단장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프놈펜/연합뉴스)

외교부는 28일 현재까지 접수·파악된 이란과 이스라엘 내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현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했고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등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 상황을 평가하고 교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레바논, 미국,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주재 공관도 회의에 참여했다.

김 차관은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본부와 해당 공관 간 긴밀히 협의하며 마련해 온 우리 교민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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