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발전사 최초 '건강친화기업' 인증 쾌거

입력 2026-02-26 14: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장 밀착형 '통합 건강관리' 체계 인정받아

▲건강친화기업 인증 우수기업 시상식 단체사진.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건강친화기업 인증 우수기업 시상식 단체사진.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26일 이 같은 성과를 밝히며 체계적인 보건관리 시스템과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다.

그동안 남동발전은 단순한 정기 건강검진 위주의 사후관리를 넘어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발전사 최초로 ISO45003(심리사회적 위험관리)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정신 건강까지 챙기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노력은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조직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나아가 협력사 근로자에게까지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한 '동반 참여형 통합 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가 전사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신뢰받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36,000
    • +0.49%
    • 이더리움
    • 3,17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1.71%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30,000
    • +2.2%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544
    • +1.3%
    • 스텔라루멘
    • 223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82%
    • 체인링크
    • 14,750
    • +3.65%
    • 샌드박스
    • 110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